필리핀 화장품 라벨링 완전정복: K-뷰티가 자주 틀리는 것
라벨 하나 어긋나면 CPN 신고가 반려됩니다. 필리핀 화장품 라벨의 필수 항목과, K-뷰티 브랜드가 특히 자주 틀리는 라벨링 사례, 표현, 현지 유통사 표기를 정리했습니다.
제품도 좋고 CPN 신고도 준비했는데, 정작 라벨에서 막히는 K-뷰티 브랜드가 많습니다. 라벨은 사소해 보이지만 필리핀에서는 등록·통관·판매를 가르는 필수 관문입니다. 요건 하나가 어긋나면 신고가 반려되고, 통관과 리스팅까지 줄줄이 밀립니다.
이 글에서는 필리핀 화장품 라벨의 필수 항목과, 한국 브랜드가 특히 자주 틀리는 지점을 정리했습니다.
화장품 라벨은 왜 중요한가요?
필리핀 화장품은 ASEAN 화장품 지침(ACD)을 따릅니다. ACD는 성분·표현과 함께 라벨 표기 요건을 명문화하고 있으며, 라벨은 소비자 정보 전달 수단이자 규제 준수의 증거입니다. 라벨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CPN 신고 단계에서부터 막힙니다.
화장품 라벨 필수 항목 (ACD)
화장품 라벨에는 다음 사항이 외부용기(외부용기가 없는 제품에서는 직접용기)에 영어(또는 타갈로그어)로 기입되어야 합니다.
- 제품명
- 사용법
- 효능 및 효과
- 전성분
- 유통사(Distributor)
- 제조사 정보 / 브랜드사 정보는 기재해도 무방하나, 필수 기재 사항은 아닙니다.
- 원산지
- 내용량
- 배치넘버(로트넘버)
- 유효기간
- 주의사항
- 기타
한국 제품이 자주 틀리는 라벨링 사례
같은 제품이라도 한국 라벨을 그대로 옮기면 아래에서 걸리기 쉽습니다.
- 현지 유통사 정보 누락
- 라벨에는 필리핀 내 책임 주체(수입자·유통사)의 상호와 주소가 있어야 합니다. 만약 베블론을 통해 FDA 화장품 CPN 인증을 받으셨다면 베블론의 정보를 기재하셔야 합니다.
- 배치번호, 유효기간 누락
- 실제 제품에 각인/프린트 되어 나오는 정보라 아트워크에서는 누락된 경우가 잦습니다.
- 화장품 범위를 넘어서는 효능(클레임) 기재
- 아래 섹션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자주 발생하는 클레임 문제 사례
베블론이 요청받은 스킨케어 제품 중 가장 많이 확인된 클레임 문제 사례를 소개합니다.
- Soothes(Calms) irritated(sensitive, red) skin
- 자극받은/민감한/붉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는 의미로 한국에서는 ‘수딩’, ‘카밍’과 같은 표현으로 널리 사용됩니다.
- 그러나 영문으로 염증/자극/민감성완화 같은 약리적 효과를 암시한다고 해석되어 치료적 효능으로 간주됩니다.
VAVLON은 이렇게 해결합니다
라벨은 인증·통관·판매의 첫 단추라, 처음부터 정확히 맞추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VAVLON은 이 작업을 함께합니다.
- INCI 전성분 검토: 금지/제한 성분을 면밀히 검토합니다.
- 표현·라벨 검토: 금지·과장 표현을 걸러내고 ACD 요건에 맞춰 수정/보완을 제안합니다.
- 현지 책임 사업자 표기: VAVLON을 현지 유통사로 기재하여 라벨 요건을 충족합니다.
이 컨설팅은 인증 대행 요금에 모두 포함됩니다. 여기에 CPN 신고(VAVLON 보유 LTO 기반)·통관(IOR)·이커머스 입점(SOR)·물류(3PL)가 하나의 창구로 이어져, 라벨부터 판매까지 끊김이 없습니다.
작은 라벨 하나가 전체 일정을 좌우합니다. 완벽한 준비를 베블론과 함께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