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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아티클IOR(수입대행) 가이드: 활용

조회수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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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떤 경우에 IOR을 쓰는건가요?


안녕하세요! 필리핀 비즈니스 에이전시 VAVLON 베블론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IOR은 수입국에서 물품 소유자나 지정된 개인 또는 관세사가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대금을 지불하고 물품을 직접 수입하는 소유자는 무역거래에서 흔히 일컫는 구매자(바이어)이고, 일반적으로 구매자가 직접 수입하는 경우 이 구매자가 IOR(Importer of Record)로서 인식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밖의 상황은 무엇이고 IOR 서비스를 사용한다고 하는 건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요?

아래의 몇 가지 경우들을 가정해 보겠습니다.


  • 특수한 사정으로 구매자가 직접 수입하지 못하는 경우
  •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풀필먼트 목적 운송과 통관(FBA, FBS, FBL 등)
  • 현지 구매자 없이 직접 진출


공통점을 찾으셨나요?

바로 판매자(수출업자)가 물품을 보내고 싶어도 수입해 줄 수 있는, 물품을 받아줄 수 있는 주체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경우 수입국에 지정된 개인(수입 자격을 갖춘 개인 또는 법인) 또는 관세사(통관업체)가 수입을 대행해 줄 수 있는데 이때의 IOR은 위 수입 주체가 될 것이며, 이들을 통해 IOR 서비스를 사용한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구매자가 있어도 IOR 서비스를 사용하는 상황들이 있습니다.


  • 비용 절약과 시간 단축
  • 거래 단절 대비
  • 단일 수입 채널로 통일해 현지 시장 지배력 제고
  • 현지 중간 유통단계 제거를 통한 수출업자 수익 극대화(M2C: Manufacturer to Consumer)

 

유용해 보이지만 아직 공감은 가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IOR 서비스를 통해 수출입 문제를 해결하고 환경을 개선해나가는 예시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처럼 IOR 서비스는 다양한 무역 환경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거래 당사자들이 본연의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